GEO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셨다면, 에이전시가 실제로 밟는 과정을 보면 감이 옵니다. 플러스제로가 컨설팅에서 수행하는 GEO를 7단계로 정리해봤는데요. 손이 많이 가는 이 과정을 지라이터가 어떻게 자동화하는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GEO 핵심원리 4가지: 질문·답변·구조·신뢰

[전통적인 GEO 7단계]

  • 1단계: 고성과 키워드 분석
  • 2단계: 타겟 키워드 ↔ 페이지 맵핑
  • 3단계: 고객 질문 예측
  • 4단계: VoC(고객의 소리) 분석
  • 5단계: 근거 있는 답변 콘텐츠 작성
  • 6단계: AI가 읽는 구조로 최적화
  • 7단계: 30페이지 축적 & 다채널 배포

1단계 — 고성과 키워드 분석

광고(SA)·GA 데이터로 실제 전환이 일어나는 키워드를 찾습니다. '검색량 × 전환율'이 높은 키워드가 GEO의 씨앗이 되는데요. 여기서부터 어떤 키워드로 승부할지가 정해집니다.

2단계 — 키워드와 페이지 맵핑

찾은 키워드를 어떤 페이지가 담당할지 연결합니다. 키워드마다 노려야 할 페이지가 명확해야 콘텐츠 전략이 흐트러지지 않거든요.

3단계 — 고객 질문 예측

씨앗 키워드를 바탕으로 고객이 구매 전에 던지는 질문을 예측합니다. 구글 AI 개요, 함께 찾는 질문(PAA), 커뮤니티를 뒤져 실제 궁금증을 찾아내죠.

4단계 — VoC(고객의 소리) 분석

고객이 남긴 불만·후기 같은 VoC에서 진짜 니즈와 불안 요소를 뽑아 콘텐츠 소재로 씁니다. 광고 문구가 아니라 고객의 언어로 답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5단계 — 근거 있는 답변 콘텐츠 작성

주장이 아니라 수치·출처가 담긴 '근거 있는 답변'을, '문제 → 원인 → 해결' 구조로 씁니다. AI가 인용하고 싶어 하는 형태의 본문을 만드는 핵심 단계죠.

6단계 — AI가 읽는 구조로 최적화

아무리 좋은 내용도 AI가 못 읽으면 소용없습니다. 표·제목·FAQ·스키마 마크업으로 AI가 읽기 좋은 구조로 다듬습니다.

7단계 — 30페이지 축적 & 다채널 배포

마지막으로 신뢰의 임계점(30페이지)을 넘기고, 하나의 메시지를 공식 사이트·블로그·뉴스·유튜브 등 여러 채널에 일관되게 배포합니다. 도메인 전체의 신뢰를 쌓는 단계입니다.

지라이터는 이 중 무엇을 자동화하나요?

7단계는 대부분 사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지라이터는 그중 반복적이고 실행에 해당하는 부분을 URL 하나로 자동화하는데요. 각 단계를 지라이터가 지원하는지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단계 전통 방식(수작업) 지라이터
1\~2 키워드·맵핑 전환·검색량 데이터 분석 검색량·AI영역 기준 키워드 20개 자동 추출
3 질문 예측 AI개요·PAA·커뮤니티에서 질문 발굴 페이지 기반 FAQ 자동 생성
4 VoC 분석 커뮤니티 불만·후기 분석 미지원 (별도 영역)
5 근거 답변 직접 작성 본문 개선안 자동 생성
6 구조·스키마 수동 마크업 FAQ·메타·스키마 자동 생성
진단 수동 점검 SEO·GEO 점수 자동 산출

정리하면, 키워드 추출·본문 개선·FAQ·메타·스키마 생성·점수 진단처럼 손이 많이 가는 '실행' 단계를 지라이터가 자동화해 줍니다. 반대로 3\~4단계의 질문 전략과 VoC 해석은 지라이터가 다루지 않는, 사람·컨설팅의 몫으로 남는 영역이고요. 즉 지라이터는 에이전시가 손으로 하던 GEO의 실행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전략은 전문가와, 실행은 솔루션으로 나눠 가져가면 비용과 속도를 함께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