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가 좋다는 건 알겠는데, 지라이터를 쓰면 실제로 뭐가 나오는지 궁금하시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공개된 제품 페이지 하나를 지라이터로 직접 돌려봤습니다. 대상은 '샘표 양조간장 제로 500ml' 상세페이지고요. URL과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넣고 분석 버튼을 누른 것, 그게 전부입니다.

분석에 사용한 상세페이지

1. 무엇을 넣었나요?

상세페이지가 이미지형이라, 지라이터의 '이미지 업로드'로 캡처 이미지와 페이지 URL을 넣었습니다. 나머지는 지라이터가 알아서 하고요. 준비물은 딱 이 두 가지였습니다.

이 페이지는 내용이 이미지에 들어 있어 '이미지 업로드' 모드로 돌렸는데요. 그래서 SEO 점수 없이 GEO 점수부터 나왔습니다. 블로그·아티클처럼 글로 된 페이지라면 'URL 입력' 모드로 넣어 SEO 점수까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2. 어떤 키워드가 나왔나요?

몇 분 기다리니 이 페이지에서 노려볼 만한 키워드 20개가 정리됐는데요. 각 키워드의 월평균 검색량, 구글 AI 영역 노출 여부, 우리 페이지 노출 여부까지 함께 나왔습니다.

추출된 키워드 결과

  • '양조간장'(월 1,600), '국간장'(1,000), '간장종류'(880) 등 이미지 안에 있던 표현이 그대로 키워드로 추출
  • 전부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 속에 있던 정보였다는 점이 핵심

3. GEO 점수는 몇 점이었나요?

이 페이지의 종합 GEO 점수는 20점으로 나왔습니다. AI 엔진별로는 ChatGPT 19, Gemini 29, AIMode 25였고요.

GEO 점수 결과

재미있는 건 고객 여정 단계별 온도차였는데요. '이걸 살까' 고민하는 전환 단계에서는 노출이 높았지만(Gemini 100%), '어떤 간장이 좋지?'처럼 브랜드를 모르고 찾는 인지 단계에서는 거의 안 나왔습니다(0\~7%). 어디를 채워야 하는지가 숫자로 딱 드러난 거죠.

4. 개선안은 어떻게 나왔나요?

진단만 하고 끝이 아니라, 그대로 가져다 쓸 개선안 4종까지 나왔습니다.

개선안 4종

  • 본문: 이미지 속 내용을 '특징 4가지'로 정리한 텍스트
  • FAQ: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답 세트
  • 메타 태그: 검색 결과에 뜰 제목·설명
  • 스키마: 복사해서 붙여넣는 구조화 코드

그래서 얼마나 걸렸나요?

URL과 이미지를 넣고 결과까지, 사람이 한 일은 버튼 몇 번이 전부였습니다. 에이전시에 맡기면 키워드 분석부터 개선안까지 몇 주가 걸리는 과정을, 페이지 한 장 기준 몇 분 만에 확인한 셈이죠.

물론 GEO 점수 20점은 '아직 개선할 게 많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뭘 얼마나 개선해야 하는지가 처음으로 숫자와 개선안으로 손에 잡혔다는 점이에요. 우리 페이지도 궁금하다면, 회원가입 시 주어지는 무료 크레딧으로 한 장 직접 돌려보세요.